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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가 건학 50주년을 맞아 헌혈과 헌혈증 기증으로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사진=백석대 제공) |
양교 사회봉사센터는 27~28일 이틀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백석대 진리관 앞에서 '건학 50주년 기념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교가 걸어온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대학이 추구해 온 사랑과 섬김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자신의 혈액을 나누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실천인 만큼, 대학 구성원들은 일상 속 작은 나눔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헌혈과 함께 진행된 헌혈증 5000장 기증은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송기신 총장은 "백석 5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들이 헌혈과 헌혈증 기증이라는 뜻깊은 실천으로 생명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만큼, 학생들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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