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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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잠재적 위험요인 점검

  • 승인 2026-10-28 14:07
  • 신문게재 2026-10-28 98면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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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가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시공업체와의 안전관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가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시공업체와의 안전관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곡성지사는 28일 곡성군 석곡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에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김현석 지사장을 비롯해 지사가 관리하는 14개 공사 시공업체 관계자와 담당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현장별 안전관리 실태와 잠재적 위험요인을 살피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안전보건 관련 준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근로자 보호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추락과 끼임, 건설장비 충돌 등 주요 사고 유형에 대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실제 굴착기 사고 상황을 가정한 '건설현장 위기대응훈련'을 병행해 사고 발생 직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

곡성지사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공업체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위험요인을 조기에 찾아 개선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곡성=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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