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생활체육대축전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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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생활체육대축전 30일 개막

개회식 무료 관람, 경기장 주차 제한, 임시주차장 588면 마련

  • 승인 2026-10-28 14:1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 ‘제37회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포스터
진주시, '제37회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포스터<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000여 명이 31개 종목에 참가한다.

시민들도 개회식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회식은 30일 오후 5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진행계획상 관객 입장은 오후 3시 30분부터다.

오후 4시 30분 식전공연에 이어 본행사와 축하공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채수현·오유진·박서진·스테이씨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은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로 예정돼 있다.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주차 장소부터 확인해야 한다.

개회식 당일 경기장 안 주차장은 통행이 제한돼 일반 관람객은 임시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임시주차장은 충무공동 KNN 부지 418면과 서경방송 부지 170면 등 모두 588면이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경기장으로 이동할 때는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시내버스 150번과 250번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 관람은 종목별 일정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

배드민턴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30일 오전 10시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육상 트랙·필드 경기는 마지막 날인 11월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야구는 거제 하청야구장, 패러글라이딩은 하동활공장에서 진행돼 개최지 밖으로 이동해야 한다.

세부 경기시간과 대진표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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