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복지박람회서 2천여 시민과 힐링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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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복지박람회서 2천여 시민과 힐링 나눔

가을날 펼쳐진 소통·체험 장터… 40여 개 기관·어린이 참여해 온정 공유
백성현 시장 “일자리와 차별 없는 기회가 최상의 복지… 든든한 울타리 될 것”

  • 승인 2026-11-01 00:4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는 10월 31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약 2,000명의 시민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논산시복지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실질적인 복지 정보와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결혼축하금 및 주거 취약계층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순환 장터와 문화 공연을 운영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축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모든 시민이 당당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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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월 31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사회복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11회 논산시복지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논산시 제공)
충남 논산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따뜻한 포용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대규모 소통 한마당을 마련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월 31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사회복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11회 논산시복지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 주최 측인 논산시와 주관을 맡은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명현숙)는 찌는 듯한 늦더위로 방문객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예년(9월 초)과 달리 개최 시기를 10월 말로 대폭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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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논산시립합창단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식전 화음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비전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사진=논산시 제공)
쾌적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논산의 복지, 시민의 내일을 품다’라는 시정 비전을 바탕으로, 관내 40여 개 사회복지 기관·단체가 함께해 실질적인 복지 정보 전파와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논산시립합창단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식전 화음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비전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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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성과로 꼽히는 ▲청년 결혼축하금 지급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보수 ▲외국인 영유아 보육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정책 우수사례가 소개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논산시 제공)
특히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성과로 꼽히는 ▲청년 결혼축하금 지급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보수 ▲외국인 영유아 보육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정책 우수사례가 소개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곳곳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문화예술 동아리의 경쾌한 무대가 어울림마당을 채웠고,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연 나눔·자원순환 아나바다 장터에는 초등학생 28가구가 일일 판매자로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밖에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현황을 한눈에 살펴보는 전시 존을 비롯해 인생네컷 스티커 사진, 이침 체험, 힐링 타로 및 점성학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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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백성현 논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든 인간은 존엄한 가치를 지니며 자신만의 삶을 당당히 누릴 권리가 있다”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나 차별을 겪지 않고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백 시장은 “가장 강력한 복지 정책은 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가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바로 서게 돕는 것”이라며 “모든 논산시민이 소소한 일상과 미래에서 소중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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