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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KACE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 은상 수상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한국교통대는 10월 22~2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 '2026학년도 KACE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가했다.
대학은 '표준현장실습으로 완성하는 지역 정주형 인력 양성'을 주제로 충북 산업 수요를 반영한 운영체계와 인재 양성 성과를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이 선보인 사례는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지역 기업의 인재 발굴과 연결하고, 지역 취업과 정주까지 지원하는 현장실습 운영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충북 앵커(ANCHOR)사업의 추진 방향에 맞춰 지역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현장의 요구와 학생의 진로를 연계한 표준현장실습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실습기업 발굴부터 학생별 실습기관 매칭, 사전교육, 실습 모니터링에 이르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기업 수요에 맞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실습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찾을 기회를 얻는다. 대학은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인재의 지역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며 산학협력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안근옥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기업과 대학, 학생이 함께 만든 현장실습의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산업현장의 수요와 학생 진로를 연결해 지역 인재 양성과 충북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 취업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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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