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산업디자인학전공, 국제공모전 5팀 전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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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산업디자인학전공, 국제공모전 5팀 전원 수상

김유하 대상·권혁준 은상 차지
학생 6명 수상에 지도교수도 수상
전북대서 열린 BADA 공모전 성과

  • 승인 2026-11-02 20: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사진] 울산대 산업디1)
울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전공 학생들과 지도교수가 '2026 한국기초조형학회 대학생 국제공모전 BADA' 시상식에서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대학교 제공)
울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전공 학생 6명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 5개 팀으로 참가해 모두 상을 받았다. 대상과 은상을 포함해 출품한 모든 팀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높은 상인 대상은 김유하 학생에게 돌아갔다. 권혁준 학생은 은상을 받았으며, 최주원·신다혜 학생이 함께 출품한 작품은 장려상에 선정됐다. 오세림 학생은 특선, 신현석 학생은 입선을 기록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승준 산업디자인학전공 교수도 우수지도교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기초조형학회가 주최하고 전북대학교가 주관한 '2026 한국기초조형학회 대학생 국제공모전 BADA(Basic Art & Design Award)'에서 이뤄졌다.

'전통을 잇고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의 시상식은 지난 10월 31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렸다.

공모전은 새로운 시도를 하는 대학생 창작자와 디자이너의 작품을 발굴하고 기초조형 분야의 창작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준 교수는 학생들이 각자의 발상을 발전시키며 꾸준히 도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해진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디자인을 탐구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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