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환자안전캠페인 전국 중대형병원 중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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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환자안전캠페인 전국 중대형병원 중 '대상'

  • 승인 2026-11-02 17:5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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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환자안전 캠페인 우수기관 대상에 선정됐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주관한 '2026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 우수기관 심사를 통해 여러 중대형병원 중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전성모병원이 실천한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세계 환자안전의 날에 맞춰 올바른 환자안전 문화를 조성하고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국민 캠페인으로 올해 150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비감염성 질환자(만성질환)를 위한 안전한 보건의료 조성을 주제로 입원·외래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환자 응원 및 환자안전 메시지를 담은 '안심(安心)편지 공모전', 만성질환환자의 환자안전 수칙을 주제로 한 '성모 네컷 공모전'이 사전에 진행됐으며, 병원 로비에서 수상작 상영회가 열렸다. 또한 환자안전 깜짝 퀴즈. 환자안전 일일 퀘스트, 환자안전 나이스 서브, 환자안전 철통가방 등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활동 우수성, 참여 실행성, 성과 전달성, 캠페인 결과 이행성 등 4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중대형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강전용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환자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전직원이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해 온 결과로 다같이 실천할 때 더 가치있는 환자안전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앙환자안전센터와 함께 더욱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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