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6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서 중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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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6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서 중독 세미나 개최

  • 승인 2026-11-02 17:5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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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회장 이무식,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장)는 2026년 추계학술대회 학술대회를 11월 6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명곡의학관 명곡홀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의 2026년 추계학술대회는 '중독예방, 정책으로 답하다: 알코올에서 디지털미디어까지'라는 주제로, 자유연제 발표와 포스터 발표, 심포지움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 제1부 심포지움은 '디지털미디어 문제 예방정책의 쟁점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동서대 보건행정학과 이효영 교수를 좌장으로, 오홍석 교수(건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의 '디지털미디어 문제적 사용 실태와 영향', 정은진 연구위원(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디지털미디어 문제 예방정책 동향과 시사점', 이미준 교수(국립공주대 의료정보학과)의 '보건학 관점에서 본 디지털미디어 정책의 과제'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제2부 심포지움은 '음주폐해 예방정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성일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박여진 박사(한국건강증진개발원 성과혁신부)의 '알코올 규제 정책 현황', 강희원 교수(대진대 보건경영학과)의 '알코올 규제 정책연구 현황분석', 이선미 실장(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건강보험정책연구실)의 '음주의 건강문제와 사회경제적 비용', 전해령 박사(가톨릭의대 중독정책연구실)의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단기장기 핵심 정책과제'등을 발표하며, 이후 (전)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의 총평 등으로 이어진다.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는 2000년에 창립해 대한보건협회와 절주하는 사회를 위해 12권 시리즈 종합과학서 출간하는 등 세미나와 심포지엄 및 정기적인 국내외 학술대회와 학술지 발간을 통해 알코올과 건강행동에 나서고 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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