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제254기 신임경찰 관서실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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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제254기 신임경찰 관서실습 시작

11월 2일부터 15주간 경찰서·경비함정·파출소 등 현장 실무 적응

  • 승인 2026-11-03 09:4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해경, 제254기 신임경찰 관서실습 시작-2
부안해경이 제254기 신임경찰 관서실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안해경 제공)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2026년 11월 2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총 15주간 제254기 신임경찰과정 교육생 6명을 대상으로 현장 관서 실습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관서 실습은 신임경찰관들이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습득한 이론과 전문 지식을 치안 현장에 직접 적용함으로써 실무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대폭 배양하고, 궁극적으로 '현장에 강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습에 참가하는 6명의 신임경찰관들은 채용 분야별 직무 특성에 맞춰 경찰서, 경비함정, 파출소 등 다양한 부서에 순환 배치되어 실무 교육을 받는다. 이들은 실습 기간 동안 선배 경찰관들과 함께 실제 치안·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체계적인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15주간의 실습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무 감각을 익히고 현장 대응 역량을 완벽히 갖출 수 있도록 실습 관리 및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당당하고 신뢰받는 해양경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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