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수놓은 아름다운 안개…사진으로 담아낸 고창읍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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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수놓은 아름다운 안개…사진으로 담아낸 고창읍의 매력

박현규 고창군사진작가협회장, '2026 우리동네 풍경' 소개

  • 승인 2026-11-03 09:3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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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의 아침.(사진=박현규 작가)
아침 안개가 고창읍의 풍경을 부드럽게 감싸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박현규 고창군사진작가협회장은 '2026 우리동네 풍경(85) 고창읍'을 통해 안개가 내려앉은 고창읍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소개했다.

이번 사진은 평소 익숙하게 지나치던 고창읍의 일상적인 풍경도 자연이 만들어 내는 안개와 어우러지면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고요한 아침의 정취와 안개가 빚어내는 은은한 분위기는 고창이 지닌 자연의 매력과 여유로운 고장의 이미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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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의 아침.(사진=박현규 작가)
박현규 회장은 "우리 주변의 익숙한 풍경도 조금만 관심을 갖고 바라보면 아름다운 작품이 된다"며 "사진을 통해 고창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많은 사람과 고창의 소중한 풍경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은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고장으로, 일상 속 다양한 풍경이 지역의 또 다른 매력이 되고 있다. '함께 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도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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