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AI모빌리티공학과, '제9회 부천 AI로봇경진대회'서 5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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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AI모빌리티공학과, '제9회 부천 AI로봇경진대회'서 5명 수상

  • 승인 2026-11-03 10:24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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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AI모빌리티공학과 1학년 학생들이 10월 31일 열린 '제9회 부천AI로봇경진대회'에서 은상 2개, 동상 1개, 장려상 2개 등 총 5개의 상을 받았다.(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AI모빌리티공학과 1학년 학생들이 10월 31일 열린 '제9회 부천AI로봇경진대회'에서 은상 2개, 동상 1개, 장려상 2개 등 총 5개의 상을 받았다.

부천시와 부천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8개 종목 14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참가해 로봇 프로그래밍과 AI 활용 역량을 겨뤘다.

AI스프린트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비전센서로 색상을 인식해 목표 지점까지 스스로 이동하는 시간을 겨루는 경기로, 보행 원리에 대한 이해와 정교한 조작 능력이 필요하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휴머노이드 로봇 교육을 이수한 뒤 대회 직전까지 실습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AI스프린트 부문에서 이대연 학생이 은상, 고민영·이유빈 학생이 장려상을, 휴머노이드 미션 부문에서 금한결 학생이 은상, 김준형 학생이 동상을 받았다.

강태구 교수는 "참가자 전원이 첫 대회 출전이었음에도 카메라 기반 비전 인식과 휴머노이드 보행 제어를 직접 구현해 낸 것이 큰 성과"라며 "피지컬 AI 시대에 걸맞은 실전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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