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동주택 입주예정자와 건설사 간 소통간담회

  • 전국
  • 수도권

김포시, 공동주택 입주예정자와 건설사 간 소통간담회

  • 승인 2026-11-03 10:0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이동시장실 공동주택 관련 논의 (5)
김포시, 공동주택 입주예정자와 건설사 간 소통간담회 (사진= 김포시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이 김포시 공동주택 입주예정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활한 입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입주예정자와 건설사 간 소통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는 지난 9월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 의견을 청취한 이기형 시장이 입주예정자와 건설사 간 소통간담회를 추진해달라는 시민 의견을 접수해 진행되는 사안으로, 입주예정자와 건설사 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0월 28일 풍무역세권 단지를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입주예정자와 사업주체 및 건설사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공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입주를 앞둔 예비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선제적 하자 예방과 공동주택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간담회 대상은 풍무역세권 4개 단지, 한강시네폴리스 1개 단지, 북변4구역 등 총 6개 단지로, 각 단지 입주예장자협의회와 사업주체 및 건설사, 김포시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단지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28일 개최된 풍무역세권 공동주택 현장 간담회에는 입주예정자회의 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건설사 및 김포시 관계자가 참석해 입주예정자들의 현장에 대한 궁금사항을 질의하고, 건설사 관계자의 설명을 통해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였다. 또한 입주예정자들이 제시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건설사가 추가 검토한 후 입주예정자들과 별도 만남을 통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여 지속적인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포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시공 과정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사업주체 및 건설사와 협의해 반영될 수 있도록 주택법 등 관계 법령 및 인허가 관련 협의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후속 조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앞으로 김포시민으로 함께 할 입주예정자들이 하자로 인한 불편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새 출발할 수 있도록 준공 시까지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9기 김포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공사 진행 단계부터 준공 시점까지 입주예정자와 사업주체·건설사 간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꾸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5.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1.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2.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4. 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준비 부담 줄인다…체험처 정보 통합
  5.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 사고 잇따라…타이어 판매점·주택·양계장서 불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 국내 6번째 슈퍼컴퓨터가 설치돼 2일 가동을 시작했다. 연산 성능이 342.6페타플롭스(PF)에 달해 세계 슈퍼컴퓨터 중에서 10위권 내의 압도적인 계산 능력을 보유했다. GPU, CPU, 메모리, 심지어 전력 공급장치에서도 차가운 물을 이용해 냉각하는 직접 수랭식 시스템을 적용한 첫 슈퍼컴퓨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일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을 개최했다. 2018년 도입된 국가슈퍼컴퓨터..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