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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문화 19 데이 행사에서 도예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공군 19전비 제공) |
19전비는 3일 경기 여주시 고려도자기에서 희망 장병과 군무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레로 만드는 나만의 그릇'을 주제로 '문화 19 데이'를 운영했다.
'문화 19 데이'는 19전비가 연 1회 실시하는 문화예술체험교육 행사로, 지역 상생을 위해 문화예술 전문가를 부대로 초청하거나 직접 찾아가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도자기로 유명한 여주에서 흙을 매개로 장병들의 정서 함양과 사기 진작을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흙을 만지고 물레를 돌려 저마다 개성 있는 그릇을 빚으며 도예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작품은 고온 소성을 거쳐 각 제작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비정비대대 이성진(항과고 52기) 하사는 "해보고 싶던 도예를 지역 공방에서 체험해 뜻깊었다"며 "흙을 만지며 스트레스를 풀고 다시 임무에 집중할 에너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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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