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공동주택 안전·운영 역량 높인다, 관계자 200여 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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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동주택 안전·운영 역량 높인다, 관계자 200여 명 교육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공동주택 안전관리자 대상 맞춤형 교육
범죄 예방, 겨울철 화재 대응, 관리 법령·층간소음 갈등 등 해결
서산시문화회관서 방범·소방 및 운영·윤리 교육 등 효율적 진행

  • 승인 2026-11-04 08: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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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안전관리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윤리 교육과 방범·소방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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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안전관리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윤리 교육과 방범·소방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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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안전관리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윤리 교육과 방범·소방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입주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서산시는 3일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안전관리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윤리 교육과 방범·소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과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상과 내용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공동주택 안전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방범·소방 교육이 실시됐다.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와 서산소방서 소속 전문 강사들이 공동주택 단지 내 범죄 예방 요령과 겨울철 화재 발생 원인,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을 설명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윤리 교육이 이어졌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 소속 강사가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을 비롯해 입주자대표회의와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 장기수선계획 수립·관리,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 해결 방안 등을 안내했다.

특히 운영·윤리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운영을 위한 실무 역량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와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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