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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5일 지역 학교와 유치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년도 취학 일정과 보호자 안내 사항을 전달했다.
내년 입학 대상은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아동이다. 앞서 입학을 미뤘거나 취학을 유예해 아직 학교에 다니지 않는 아동도 대상에 포함된다.
조기 입학과 입학 연기는 12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입학 연기를 신청할 때는 보호자가 아동을 데리고 직접 방문해야 한다.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으로 학교에 다니기 어려운 경우에는 취학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해외 이주나 보호자의 해외 근무 등으로 국내 의무교육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취학 면제 신청 대상이 될 수 있다.
유예와 면제를 원하는 보호자는 2027년 1월 1일 이후 배정 예정 초등학교에 사유를 입증하는 서류를 내야 한다. 허용 여부는 학교 의무교육관리위원회가 심의해 결정한다.
취학통지서는 12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우편이나 인편으로 전달된다. 12월 3일부터 20일까지는 정부24에서도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예비 소집은 입학 예정 학교에서 대면으로 이뤄진다. 정해진 날짜에 참석하기 어렵다면 아동과 함께 학교를 따로 방문하거나 추가 소집 일정에 참여해야 한다.
학교에서 아동의 소재를 확인하지 못하면 관계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하거나 경찰에 수사를 요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일정과 준비 사항은 강북·강남교육지원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입학 예정 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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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