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성연면, 기업과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힘'으로 지역 미래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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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성연면, 기업과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힘'으로 지역 미래 다졌다

성연면 기업인협의회, 제4회 화합의 날 개최, 기업인·주민·기관단체 관계자 한뜻
지역 발전 유공자 6명 표창·회원사 소개·후원 물품 나눔, 상생 협력의 장 마련

  • 승인 2026-11-06 13:5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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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기업인협의회는 5일 서산시 성연면 다울관광농원에서 '제4회 성연면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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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기업인협의회는 5일 서산시 성연면 다울관광농원에서 '제4회 성연면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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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기업인협의회는 5일 서산시 성연면 다울관광농원에서 '제4회 성연면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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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기업인협의회는 5일 서산시 성연면 다울관광농원에서 '제4회 성연면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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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기업인협의회는 5일 서산시 성연면 다울관광농원에서 '제4회 성연면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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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기업인협의회는 5일 서산시 성연면 다울관광농원에서 '제4회 성연면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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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기업인협의회는 5일 서산시 성연면 다울관광농원에서 '제4회 성연면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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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기업인협의회는 5일 서산시 성연면 다울관광농원에서 '제4회 성연면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독자 제공)
충남 서산시 성연면 기업인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면서 성연면의 상생 분위기도 한층 무르익었다.

서산시 성연면 기업인협의회(회장 정인승)는 5일 오후 5시 서산시 성연면 다울관광농원에서 '제4회 성연면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과 주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석해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이정수·강석환·안원기 서산시의원, 장승재 충청남도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성일종 국회의원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성연면은 기업과 주민이 함께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주민들과 상생할 때 지역 전체의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인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서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인 만큼, 시에서도 기업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인승 성연면 기업인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기업인과 주민,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화합의 날은 기업과 주민이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회원사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기업과 주민이 함께 웃는 성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서산시장 표창은 김영규 지엠비코리아 공장장과 장남수 성연면체육회 부회장이 받았으며, 서산시의회 의장 표창은 김정빈 일람8리 이장과 김옥수 고남1리 새마을지도자가 수상했다. 국회의원 표창은 유광준 ㈜록산 대표와 유병돈 예덕2리 이장에게 각각 전달됐다.

이어 회원사 소개 시간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추진하는 사업과 지역사회에서 맡고 있는 역할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들의 활동을 살펴보고, 기업과 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회원사와 지역단체들의 후원도 이어졌다. 현금과 물품 찬조로 행사를 지원했으며, 참석자들에게 기념 타월과 천일염을 전달하고 다양한 경품도 마련해 풍성함을 더했다. 기업과 단체가 십시일반 힘을 보태면서 행사의 취지인 나눔과 화합을 실천했다.

정인승 회장과 부회장단, 행사 집행위원들도 준비 단계부터 운영까지 힘을 모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이끌었다. 기업인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연면 기업인협의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출산 축하 지원과 장학사업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 직거래장터 참여, 경로행사 및 봉사단체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화합의 날은 지역 기업과 주민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기업의 성장과 주민의 행복이 함께하는 성연면을 만들기 위한 민·관·기업 간 협력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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