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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 포스터.(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충주시와 함께 11일부터 27일까지 소담스퀘어 충북에서 '관광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관광자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매력적인 콘텐츠로 구현할 인재를 키우기 위한 단기 집중교육이다.
교육은 한국교통대 소담스퀘어 충북이 전체 과정을 기획·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충주 주요 관광명소를 직접 찾아 관광자원의 특성과 매력을 살펴보고, 이를 관광객의 관심을 끄는 콘텐츠로 구현하는 기획·제작 실습에 참여한다. 지역 관광에 대한 이해를 실제 제작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과정을 마친 뒤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함께 살펴보고, 우수 결과물을 홍보할 예정이다.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충주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제작물을 향후 관광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 분야 실무교육을 확대하고, 시민과 지역 인재가 함께하는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체계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성보현 소담스퀘어 충북 센터장은 "관광크리에이터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로컬 상점가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콘텐츠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충주 관광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0일까지 온라인 신청서(http://naver.me/5GcdIXc9)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소담스퀘어 충북(☎ 043-841-55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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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