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 문화예술로 하나 된 서산, 다름 넘어 화합의 무대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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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문화예술로 하나 된 서산, 다름 넘어 화합의 무대 펼쳐

제4회 다같이 예술문화축제 동문근린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예술인, 공연팀 참여, 화합, 감동 선사

  • 승인 2026-11-08 05:3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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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함께하는 예술문화축제가 7일 오후 3시 서산시 동문근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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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함께하는 예술문화축제가 7일 오후 3시 서산시 동문근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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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함께하는 예술문화축제가 7일 오후 3시 서산시 동문근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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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함께하는 예술문화축제가 7일 오후 3시 서산시 동문근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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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함께하는 예술문화축제가 7일 오후 3시 서산시 동문근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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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함께하는 예술문화축제가 7일 오후 3시 서산시 동문근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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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함께하는 예술문화축제가 7일 오후 3시 서산시 동문근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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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함께하는 예술문화축제가 7일 오후 3시 서산시 동문근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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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함께하는 예술문화축제가 7일 오후 3시 서산시 동문근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사진=독자 제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특별한 축제가 서산에서 열렸다.

'제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함께하는 예술문화축제'가 7일 오후 3시 서산시 동문근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최철우 서산시장애인복지관장,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문화예술인, 시민 등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문화나눔 서산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서산시를 비롯해 서산시체육인재육성장학회,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서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서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여러 기관·단체와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해 SM셔플댄스팀, 행복점핑팀, 배우 황은정, 뮤지컬 배우, 라인벨리댄스, 슈퍼짜이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히든싱어 우승자 가수 양혜승의 무대와 비보이 로빈크루의 역동적인 공연, 재즈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담은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한마당을 완성했다.

가을빛으로 물든 공원에서 펼쳐진 이날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관람객과 출연자로 함께 어우러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로 다른 모습과 재능을 존중하고 함께 즐기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하와 격려의 말을 통해 서산에는 장애인과 그 가족 1만500여 명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장애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가 더 이상 문화생활의 장벽이 되지 않고 누구나 문화예술의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축제를 정성껏 준비한 문화나눔 서산 박상모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한 모든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박상모 회장과 회원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장애인에게는 문화예술 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비장애인에게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나아가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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