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 후는 관련 분야에서 현저한 연구업적 등을 인정받아 등록이 예정된 본인에게 이메일 또는 편지통보만으로 이름이 올려지는 인명사전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은 IT융합부품연구소 최춘기 박사 등 모두 37명이 오는 12월께 마르퀴즈 후즈 후에서 발행하는 `과학과 공학 10판`에, 텔레메틱스USN연구단 조성윤 박사 등 모두 24명이 오는 11월 중 인더 월드 25주년 기념특집판에 각각 등록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인명사전 등록 연구원은 IT관련 전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SCI급 학회지 등에 논문게재 및 특허등록, 기술이전 업적 등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개 발행지 모두에 등록되는 연구원은 디지털홈연구단의 이광일 박사 등 모두 16명, 과학과 공학판 2년 연속 등록자도 디지털콘텐츠연구단의 서진수 박사 등 모두 1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문기 원장은 "세계인명사전 등록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국력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라며 "이번 영예를 발판삼아 향후 더욱 연구에 전력해, 글로벌 IT리더로서 국민경제에 보답할 수 있는 성과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마르퀴즈 후즈 후 과학과 공학판에 등록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자 수는 2005년 12명, 지난해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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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명사전 등재자 명단>
1. 마르퀴즈 후즈 후 과학과 공학 10판
▲이재우(35) ▲최춘기(45) ▲권오기(34) ▲임정욱(35) ▲한영탁(35) ▲윤선진(48) ▲맹성렬(43) ▲유현규(49) ▲강동민(37) ▲주철원(53) ▲임종원(42) ▲이경호(50) ▲이문식(38) ▲문정익(31) ▲이용태(37) ▲정영호(37) ▲정원식(38) ▲홍승은(36) ▲송윤정(43) ▲이태진(32) ▲이광일(37) ▲하영국(37) ▲정환석(32) ▲금창섭(38) ▲서진수(30) ▲진승헌(39) ▲박남제(31) ▲김영수(34) ▲김승현(27) ▲서정대(42) ▲한민호(32) ▲임명환(49) ▲연승준(36) ▲김병규(37) ▲조훈영(33) ▲신명기(37) ▲정희영(41) 연구원 등 모두 37명.
2. 후즈 후 인더월드 25주년 기념특집판
▲표현봉(44) ▲남은수(47) ▲문승언(42) ▲장문규(39) ▲백문철(50) ▲조성윤(32) ▲박정현(48) ▲여준호(38) ▲이재우(35) ▲임정욱(35) ▲한영탁(35) ▲윤선진(48) ▲맹성렬(43) ▲유현규(49) ▲이경호(50) ▲이용태(37) ▲정원식(38) ▲이태진(32) ▲이광일(37) ▲금창섭(38) ▲진승헌(39) ▲김승현(27) ▲김병규(37) ▲신명기(37) 연구원 등 모두 24명./이희택 기자 nature28@joongd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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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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