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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유력한 다관왕 후보로는 박민지(운산초6) 선수가 꼽힌다. 평균대와 평행봉, 개인종합에 출전하는 박민지는 전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보이고 있어 최소 2관왕은 무난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평균대 종목에 출전하는 김소미(천안동중2)도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소년체전 링 종목에 출전해 동메달에 머문 전진균(금산동중2)은 한 해 동안 기량을 갈고 닦아 올해에는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마루 종목에 출전하는 안미영(대철중1)은 자유연기의 난이도 연습을 통해 저학년의 불리함을 극복하겠다는 각오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용기 전무이사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선수들의 실력이 다운되는 것을 느낀다”며 “체조 특성상 체중과 컨디션이 당일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그 부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강순욱 기자 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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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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