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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전 처음 문을 연 이후 벌써 1천500여명이 가입한 이 이색 사이트의 이름은 '디어글리버그볼(TheUglyBugBall.co.uk)'. 메인 화면에 최근 가입한 회원들의 사진부터 여느 데이트 사이트의 분위기와 다르다.
영국 런던 메이페어 지역의 부유한 사업가 하워드 제이스가 만든 이 사이트는 '세계 최초로 못난이들을 위한 데이트 사이트'라는 콘셉트로 너무 예쁘거나 매력적인 사람은 가입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제임스는 "슬프게도 영국의 절반 이상이 못난이들이지만, 놀랍게도 이들을 위한 데이트 사이트가 아직 없었다"며 "이들이 케이트 모스(영국 모델)나 셰릴 콜(영국 가수)처럼 생기지 않았다고 해서 베풀 사랑이 많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는 "우리 사이트는 매력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못생겼다거나 비만이라는 조롱에 대한 두려움 없이 데이트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며 "수년동안 희망도 없는 데이트 사이트들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어울리는 파트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노컷뉴스 제공 / 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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