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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일 오후 6시30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장애인체전 개최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느 대회보다 화려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대회 개최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엠블럼(장애인체육대회기)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한밭종합운동장에는 대회 개최 30주년을 기념하고 대한민국의 신 중심도시 대전의 메시지를 알리는 30m높이의 대형 타워가 설치된다.
이 자리에는 각 시도선수단과 시민 등 2만 여 명이 함께할 예정으로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등 해외 인사들도 참가해 대회를 빛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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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지는 식전행사에서는 대전지역 어린이들의 맑은 노래와 휠체어댄스스포츠, 벌룬(기구) 퍼포먼스, 치어쇼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식전행사 이후 각 시도 선수단 입장과 개회선언 환영사, 성화점화 등의 순으로 공식행사가 진행되며, 30주년 기념 엠블럼 발표와 장애인과 유명 스포츠인 등이 함께하는 성화점화 등 감동적인 순간도 마련된다.
이번 대회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주제공연은 과학도시 대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소년이 대전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화려한 볼거리와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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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계자는 “개회식의 연출방향을 함께한 모든 이들이 대전에 오면 모든 꿈이 이루어 질 것이라는 희망을 갖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따뜻한 감동을 안고 가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폐회식은 오는 10일 오후 2시40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순욱 기자 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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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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