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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이 6일 오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선수단 입장을 하고있다./손인중 기자 |
'다 함께, 굳세게, 끝까지'를 주제로 열리는 대전 장애인체전은 올해로 30회가 되는 이립(而立)체전이며,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여서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화합과 희망의 한마당'인 전국장애인체전은 육상 등 23개 정식종목과 1개 전시 종목 등 24개 종목에 역대 최대 규모인 67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 시도의 명예를 걸고 도전에 나선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염홍철 대전시장,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이 참석, 선수들을 격려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첨단과학과 문화의 중심, 국토의 신 중심인 대전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열리게 돼 기쁘다”라며 “장애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모두가 챔피언”이라고 대회 참가선수들을 환영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난 29년 동안 사용됐던 대회기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30년을 맞아 새로 제작된 대회기가 한밭벌에 휘날리며 장애를 넘어 희망찬 미래를 지향하는 장애인체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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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이 6일 오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려 마지막 성화주자가 성화점화를 하고있다./손인중 기자 |
대전 장애인체전은 오는 12월 12일 개막하는 광저우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전초전이자 기량을 점검하는 무대여서 장애인스포츠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대전선수단은 개최지 이점을 살려 종합순위 5위, 충남선수단은 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별취재반
※ 특별취재반
반장=김형중 지방ㆍ체육부국장 반원=권은남 차장,강순욱기자(이상 체육팀), 김상구부장,지영철 차장,이민희ㆍ손인중 기자(이상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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