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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전문기업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은 22일 “이스트스카이필름(대표 최순식, 김현철)과 함께 아시아 최초의 3D 공포 스릴러물 ‘기생령’을 공동 제작한다”고 밝혔다.
‘기생령’은 참혹한 살인사건으로 고아가 된 한 아이를 돌보게 된 ‘서니’(김규리 분)가 정체 모를 공포에 휘말리고, 그 집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가는 이야기.
제작사 관계자는 “한이라는 동양적 정서가 공포의 근원이 될 것”이라며 “‘블러드 발렌타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3D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3D 영화가 표현할 수 있는 최대의 공포를 관객들에서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영화에는 케이디씨그룹 계열사인 3D 콘텐츠 전문기업 리얼스코프가 촬영단계부터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한다. 모그룹인 케이디씨정보통신은 해외배급을 담당한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극장용 3D장비 해외 공급 사업을 통해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케이디씨 대외협력본부 조성룡 이사는 “케이디씨가 국내 첫 3D드라마 ‘신의’의 공동 제작에 나선데 이어, 이번에는 3D 공포영화 제작은 물론 영화배급사업까지 진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3D 콘텐츠 제작과 공급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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