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이 희망장난감도서관에서 부모와 아동의 애착관계 증진을 위한 '신나는 놀이톡톡'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전복지관은 지난 9월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15호점을 개관한 이후 장난감도서관 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나는 놀이톡톡' 프로그램은 만 1~3세 유아를 대상으로 폼 클레이를 통해 아동의 소근육 발달을 돕고, 부모와 함께 알록달록한 색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면서 유아들의 오감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유미 관장은 “희망장난감도서관 대전관은 지난 2개월 동안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한 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녀의 연령별로 적합한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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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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