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대한축구협회의 안살림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된 김주성(46) 신임 사무총장이 최근의 논란을 깨끗하게 해소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와 함께 투명한 협회 운영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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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성 신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
30일 오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연 김 사무총장은 가장 먼저 축구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여러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축구팬과 관계자들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면서 한국 축구의 가치를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둔 업무처리를 강조했다.
이어 김진국 전무이사의 사퇴로 대표되는 축구협회의 불투명한 행정 논란에 대해 “어려운 시기에 있던 축구협회가 더 큰 논란 없이 조용히 마무리하려던 것이 잘못”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부정적인 시각에 대한 책임은 벗어날 수 없다. 과장된 부분이 없지 않지만 이번 기회에 우려의 목소리를 지울 수 있도록 투명하게 처리하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공개한 김 사무총장은 “체육회의 감사는 그 동안의 행정이 투명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언론에 노출된 문제를 해소한다는 의미다. 의혹은 철저하게 규명할 것이며 체육회 감사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 하겠다. 앞으로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주성 신임 사무국장은 자신이 축구협회 수뇌부의 꼭두각시 역할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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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성 신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 김주성 신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http://dn.joongdo.co.kr/mnt/images/file/2012y/01m/30d/20120130000002295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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