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보호관찰소는 법무부와 농협간 사회봉사자 농촌인력지원을 위한 협약체결에 따라 올해 홍성·예산·서천군, 보령시 등 관내 4개 시·군에 오는 12월까지 800여 명의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투입,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홍성보호관찰소는 지난 20일부터 서천군지역 농가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7명을 투입, 비닐제거작업등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서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영농활동과 농촌지역 환경개선 활동, 긴급 재해복구작업 등에 지원하며 어려운 영세농가와 고령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활용한 일손돕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가까운 농협을 통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홍성=유환동 기자 yhdong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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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유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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