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공주대

승인 2015-03-02 13:16
신문게재 2015-03-03 15면

▲사범대학장, 교육대학원장 박달원교수 ▲자연과학대학장 김광훈 교수 ▲공과대학장 최병관 교수 ▲예술대학장 유석호 교수 ▲사범대학 부학장 강문구 부교수 ▲공과대학 부학장 이동주 교수 ▲산업과학대학 부학장 정남주 부교수 ▲박물관장 이남석 교수 ▲도서관 공과대학 분관장유정봉 교수 ▲학생생활관 공과대학 분관장 박동진 교수 ▲공동실험실습관 산업과학대학 분관장 김상기 부교수 ▲조형디자인학부장 김경진 부교수 ▲테크노전략대학원 건설 건축공학전공 주임교수 동욱재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운영부장 손수진 교수 ▲특수교육대학원 주임교수 최상배 ▲특수교육연구소장 전병운 교수 ▲산업개발연구소장 박찬기 부교수 ▲자원과학연구소장 강희경 교수 ▲글로벌금형기술연구소장 최계광 부교수 ▲과학교육연구소장 정낙한 부교수 ▲지방자치연구소장 김왕식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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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날씨 #기후 #벼락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