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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가 진행한 '2D 애니메이션 원·동화 스킬업 워크숍'에서 학생들이 현업 애니메이션 제작 실무 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부(학과장 이원석)는 2026학년도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D 애니메이션 원·동화 스킬업 워크숍'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앞서 진행된 2D 애니메이션 제작 워크플로우 기초 특강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디지털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현업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애니메이션 감독 및 기획자로 활동 중인 유경아 강사가 초청돼 2D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서의 원화·동화 작업 노하우, 장면 연출 기법, 실무 중심 제작 프로세스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유 강사는 홍익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건국대학교, 호서대학교 등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교육 경험을 쌓아왔고, <파이널 판타지 OVA>, <마크로스 플러스>, <동경 바빌론>, <카드캡터 사쿠라>, <트라이건>, <명탐정 코난> 등 다수의 작품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현재는 애니메이션 기획 및 감독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만화애니메이션학부 2·3·4학년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현업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제작 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업에서 활용되는 원화와 동화 제작 과정을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애니메이션 연출과 제작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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