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핫클릭 5] 5월 둘째주(9~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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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핫클릭 5] 5월 둘째주(9~13일)

  • 승인 2016-05-13 15:23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한주간의 중도일보 기사 중 홈페이지에서 조회수가 높았던 기사들을 선정 '금주의 핫클릭'으로 소개합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기사들이 화제가 되었는지, 주요 이슈들을 되짚어 보겠습니다.<편집자 주>


말많은 도시철도 2호선, 이번엔 사업시기 논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 중 일부 구간의 사업 시기가 조정될 것으로 보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9일(월요일) 가장 이슈가 됐던 기사입니다. 착공시기가 조정되는 노선은 가수원네거리~서대전역 4.3Km 구간으로 해당 구간이 충청권광역철도 노선과 겹치기 때문인데요. 이에 따라 시는 기존 2단계로 계획된 유성온천역~진잠 구간을 1단계로 먼저 건설하고, 가수원~서대전역 구간을 2단계로 건설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이 구간의 착공 시기는 2025년 이후에나 가능해진다고 하는데요. 기종 문제에 이어 이제는 노선 문제까지, 도시철도 2호선, 참 쉽지 않네요. [기사보기]


지역대 축제, 연예인 콘서트장으로 전락?

축제의 계절인 5월, 대학축제도 빠질순 없겠죠? 하지만 ‘대학문화의 꽃’이라 불리는 캠퍼스 축제가 연예인 공연장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10일(화요일)의 인기뉴스입니다. 대학들의 축제 예산은 평균 1억원 미만으로 이중 6천~7천만원이 가수 초청에 사용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올 지역대학교의 축제에도 다이나믹듀오, 쌈디, 달샤벳 등 많은 가수들의 공연이 준비돼 있습니다. 반면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극히 드문데요. 그나마도 주점과 가요제 등으로 채워지고 있다고 하네요. 사실, 연예인을 부르지 않으면 축제의 참여도가 낮아지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축제 대부분의 예산을 가수 초청에만 쓰는것도 주객이 전도된 것 같네요. 대학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해 보입니다. [기사보기]


최진행 어깨뼈 골절 부상… ‘뼈 아픈’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의 전력에 또다시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11일(수요일) 가장 눈길을 끌었던 기사입니다. 바로 주전 외야수 최진행 선수가 1군에서 제외됐기 때문인데요. 지난주 수원KT전에서 5회 수비 때 펜스에 충돌하며 부상을 당했습니다. 최진행은 당분간 재활치료를 하면서 수술여부를 결정할 계획인데요.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복귀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는 현재 김성근 감독도 허리 수술로 자리를 비운 상태입니다. 9승 23채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화에게 최진행의 공백은 뼈아픈 상처가 될 것 같습니다. [기사보기]


‘선배 몰라본다’… 내포서 첫 학교폭력 씁쓸

내포신도시에서 같은 학교의 후배를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2일(목요일) 가장 눈길을 끌었던 기사입니다. 사건은 내포중의 3학년 학생 4∼5명이 후배인 2학년 학생 1명을 불러내 두차례의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야간 집단폭행의 이유는 ‘선배를 몰라본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번 일은 2101년 내포시 출범이후 공식적인 첫 학교폭력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없어도 될 부끄러운 기록이 하나 생겼네요. 피해 학생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기사보기]


개성공단 2차 피해 현실로… 상인들 “답답하고 억울하다”

개성공단 가동중단으로 인한 피해는 입주 기업들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13일(금요일)의 인기뉴스입니다. 개성공단 생산제품을 판매하는 개성공단상회 대전 둔산점이 최근 폐업을 했다고 하는데요. 전국에서 5번째로 들어선 이 상점은 문을 연지 불과 6개월만에 폐업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물품과 점포 임대료 등 수천만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하네요. 또한 상회 노은점도 인테리어 공사가 80% 진행된 상태에서 공사를 중단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누구에게 피해를 하소연해야 하냐’고 말했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뿐만이 아닌 2차, 3차 피해자들을 위한 대책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기사보기]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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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원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와 상가 유리창과 차량이 파손됐다. 새벽 시간이라 대부분 잠을 자고 있던 주민들은 폭발음에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폭발로 인한 파편으로 인근 주택과 아파트 유리창이 깨지고 주민 15명이 부상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민들은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다. 어디부터 수습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기도 했다. 처참했던 사고 당시 현장 화면을 영상에 담았다.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 영상:독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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