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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가치관을 정립시키고자 마련됐으며, 서구지역 어린이와 학부모 등 3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화가, 대전미술협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주제의 적합성과 창의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대전관저초 병설유치원 송예린 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청아유치원 김윤혜 양과 예솔어린이집 김지아 양, 맑은아침유치원 남다윤 양, 꿈나무유치원 손건희 양이 각각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은상 10명, 동상 15명 등 25명의 어린이가 수상을 거머쥐었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대회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생각해보고 실천에 앞장서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과 순수한 어린이들이 변해가는 경제의식을 그림을 통해 뜻 깊은 미술대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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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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