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 폭력 해결 위한 심포지엄 개최

  •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 교육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 폭력 해결 위한 심포지엄 개최

‘청소년 폭력, 그 악순환을 끊기 위한 통합적 접근’ 주제로 특수상담사례 심포지엄 개최 청소년들의 폭력 끊기 위한 의학적, 심리학적, 아동학대 및 보호, 상담학적 관점에서 통합적 방안모색

  • 승인 2016-11-11 09:33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 폭력, 그 악순환을 끊기 위한 통합적 접근 특수상담사례 심포지엄에서 권승 원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 폭력, 그 악순환을 끊기 위한 통합적 접근 특수상담사례 심포지엄에서 권승 원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원장 권승)은 9일(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대강당에서 '제33회 특수상담사례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청소년 폭력, 그 악순환을 끊기 위한 통합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상담자 및 지도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 순서로 청소년이 경험하는 가정폭력,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실태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도 및 정책에 대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연구부 이귀숙 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뒤이어 청소년 폭력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통합적 접근으로 의학적 관점, 심리학적 관점, 아동학대 및 보호 관점, 상담학적 관점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붕년 교수는 뇌발달학적 접근에서 학교폭력에 노출된 청소년의 이해와 치료 및 예방을 주제로 강연하였으며, 급격한 뇌발달의 변화를 겪게 되면서 나타나는 청소년의 정서와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이규미 교수는 예방심리학적 관점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상담자의 역할에 대한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 폭력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예방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중앙아동전문보호기관의 장화정 관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중심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청소년 유관기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아동학대의 예방을 통해 청소년 가정폭력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복지본부 양미진 본부장은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를 중심으로 청소년 폭력의 예방과 개입에 대하여 강연하였으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자원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복지본부 양미진 본부장은 “의학적 관점, 심리학적 관점, 아동학대 및 보호 관점, 상담학적 관점에서의 통합적 접근을 기반으로 청소년 폭력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향후과제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본 심포지엄을 통해 청소년 상담자 및 지도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들이 청소년 폭력의 악순환을 인식하고 통합적으로 접근 하여 청소년 폭력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개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국책 상담복지 중추기관으로 청소년 문제의 예방 및 해결을 위해 일하는 기관으로, 1990년 몸과 마음이 지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원하기 위해 체육부의 청소년종합상담실로 출발하였다. 청소년의 올바른 인격 형성과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상담 서비스 제공과 상담기법의 연구, 개발 및 보급, 상담인력 양성 및 연수, 위기 청소년 통합 지원 등을 수행하며 건강하고 바람직한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언론연락처: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051-662-3036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홍보대행 비앤컴 조현진 과장 070-8236-898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제공=뉴스와이어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3. 양주시, 시내버스 81번 2대 증차…1월 12일부터 운행
  4.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5.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1. '포항형 주거복지' 새 청사진 나왔다
  2.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3.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4.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5. 조상호 부위원장, '참모' 수식어 떼고 '세종시장'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시간표대로만 굴러가면서, 정작 통합 주체인 지역주민은 '결정 과정'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지만 현장에선 "주민투표로 결론 내라" "무엇을 어떻게 바꾸는지부터 공개하라"는 요구가 오히려 더욱 선명해 졌기 때문이다. 11일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9일 대전 서구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민주당이 통합..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우리나라 국민 165명을 상대로 267억원을 빼앗고 성 착취 범죄까지 저지른 캄보디아 스캠(신용사기: SCSI Configured Automatically) 조직이 검거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여성으로, 이들은 금전은 물론 스캠 조직의 강요에 의해 성 착취 영상이나 사진까지 전송하기도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춘추관 브리핑실에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는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 범죄까지 자행한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캄보디아 경찰을 통해 현지에서 검거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이재명 정부가 2029년 8월로 앞당겨 건립키로 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의 후속 작업인 건축 설계공모가 12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이날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대한 사전 규격 공고로 시작되는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주안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국격 강화와 국민적 자긍심 고취, 역사적 건축물로 승화하기 위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 '국민 소통과 조화' 등에 둔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