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민행복민원실’국무총리 표창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국민행복민원실’국무총리 표창

  • 승인 2016-11-24 14:22
  • 신문게재 2016-11-24 5면
  • 세종=박병주 기자세종=박병주 기자
세종시가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4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열린 제7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세종시를 비롯한 10개 기관이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자치부가 지난 2014년부터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원실의 환경과 시설, 민원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2014년과 2015년도에는 이천시, 대전시를 비롯한 12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세종시는 출범 5년 만에 정부합동평가 1위에 이어 이번에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그동안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직원들이 독서 및 인터넷을 하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북카페와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장애인, 임산부 등의 민원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주는 사회배려창구를 운영하고, 전직 공무원의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민원을 도와주도록 민원상담원을 배치했다.

특히,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5만원 범위 내에서 생활불편사항을 처리해 주고 있다.

또 북부권 시민들을 위해 농업, 자동차 관련 업무와 시 주요 업무를 조치원청사에서 볼 수 있도록 위임 처리해, 시청까지 오는 불편을 해소했다.

이 밖에도 낮에 근무하는 직장인의 여권발급을 위하여 매주 수요일은 21:00까지 연장 근무하고 있으며, 읍면동 순회하며 법률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곽병창 민원과장은 “시민편리 민원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여 시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