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서산에서 풍성한 한가위", 서산시, 추석맞이 국토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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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서산에서 풍성한 한가위", 서산시, 추석맞이 국토대청소

기관단체·시민·상인 함께 동부전통시장 환경정비, 귀성객 맞이 준비
먹거리골, 중앙주차장, 공영터미널 주변도 청소, 깨끗한 거리 조성

  • 승인 2026-09-12 06:5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완섭 시장과 시민, 상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부전통시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국토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시장 주변과 공영터미널 등 주요 통행로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으며, 시는 연휴 기간에도 깨끗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완섭 시장은 환경 정비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방문객들이 정돈된 서산의 모습 속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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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동부전통시장에서 11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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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동부전통시장에서 11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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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동부전통시장에서 11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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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동부전통시장에서 11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전통시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귀성객과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서산시는 11일 오전 9시 30분 서산동부전통시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기관·단체, 시민, 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서산의 모습을 보여주고, 시민과 상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동부전통시장 주변 거리와 동문동 먹거리골, 중앙주차장, 서산공영터미널 주변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고, 평소 관리가 필요한 곳을 꼼꼼히 살피며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 통행로는 물론 주변 골목까지 정비하며 쾌적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에 함께한 이완섭 서산시장은 직접 청소에 참여하며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힘을 보탠 기관·단체와 시민,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환경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소에 참여한 한 시민은 "명절을 앞두고 많은 사람이 찾는 시장을 직접 정리하니 보람이 있다"며 "고향을 찾는 분들도 깨끗해진 시장을 보며 편안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여러 기관과 시민들이 함께하니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지역을 스스로 가꾸는 데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상인들도 명절을 앞둔 시장 환경정비를 반겼다. 한 상인은 "추석에는 시장을 찾는 손님이 많아 주변 환경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된다"며 "깨끗한 시장에서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활공간을 정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돈하면서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이용 공간을 제공하고, 귀성객들에게는 정돈된 서산의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과 상인들도 생활쓰레기 배출과 주변 환경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와 환경정비에 힘쓸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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