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매주 목·금 자원순환 가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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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매주 목·금 자원순환 가게 운영

  • 승인 2026-09-12 07:1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자원순환가게 운영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가 군청 민원실 앞에서 자원순환 가게를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있다 (사진=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제공)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가 11일 군청 민원실 앞에서 자원순환 가게를 운영했다.

자원순환 가게는 이날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군민 누구나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장에서 저울로 무게를 측정하고 품목별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 대상은 투명페트병, 기타 플라스틱, 알루미늄 캔, 철 캔, 우유팩 등이다.

보상금액은 ㎏당 투명페트병 200원, 기타 플라스틱 100원, 알루미늄 캔 400원, 철 캔 100원, 우유팩 100원이다.

이중 투명페트병은'수퍼빈 모아'앱을 통해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적립 포인트가 2000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고 탄소중립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다.

특히 센터는 이번 자원순환 가게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여 지역의 자원순환 기반을 넓힌다.

아울러'증평형 잇다re100'와 연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신건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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