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행사 마련

  • 전국
  • 충북

제천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행사 마련

  • 승인 2016-11-28 11:16
  • 송관범 기자송관범 기자
제천시는 이달 마지막 주를 문화가 있는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극영 동요작가의 동요를 소재로 한 어린이 동요 음악극‘푸른하늘 은하수’를 오는 3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두 자매의 우애와 은하수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보여 줄 이번 공연은 (사)한국예총지회가 주최하고 어린이청소년전문공연단체인 즐거운 사람들 극단이 주관하며 제천시와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한다.

대형 오브제 인형극‘로미오와 줄리엣’이 내달 3일 오후 4시와 7시 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제천시가‘2016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대형 인형의 그림자로 표현한 독특한 작품으로 학생들에게는 창의성 교육을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과 동심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두 공연 모두 무료관람이며 선착순 입장이다.

이외에도 문화가 있는 날 30일 제천시립도서관에서는 도서를 기존 5권에서 추가로 5권을 더 대여할 수 있으며, 의병도서관 3층 대강의실에서는 오후 7시부터 사람의 얼굴을 기호로 풀어보는‘얼굴의 윤리학‘이란 주제로 박연규 경기대 교수가 강연한다.

제천기적의 도서관은 오후 5시부터 책놀이, 음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천의병전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의병역사문화교실’이 준비됐다.

지난 8월부터 운영한 의병역사문화교실은 한국의 역사를 처음 공부하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교실 밖 체험교육으로 우리 근대사와 제천의병에 대한 관심을 통해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청풍문화재단지에서도 이날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시 관계자는“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 마지막 주에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관람과 교육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마음의 온기를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제천=송관범 기자 songkb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경주역 KTX 9월1일부터 증편
  3.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4.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5.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1.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8월7일 금요일
  3. 대전상의, 최원철 공주시장 예방… 지역경제 협력방안 논의
  4.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5. 한국연구재단, 청양서 일손 돕고 상생동반 친구맺기 봉사활동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