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낙후 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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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낙후 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 순항

  • 승인 2016-12-26 11:26
  • 신문게재 2016-12-26 19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진천군이 낙후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먹는물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20개소(진천2·초평6·문백2·백곡3·이월6 광혜원1)에 취수관정 상부 보호공 설치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2억3000만원 중 복권기금 9200만원, 군비 1억3800만원이 투입됐다.

농촌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소규모 수도시설의 취수관정 상부 보호공 시설 개선으로 지하수 오염을 방지와 지하수 관리를 효율적이고 위생적으로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생겼다.

초평면 진암리 사곡마을 지역 일부구간의 광역 상수관로 공사는 완료 했다.

나머지 구간의 상수관로 매설 공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마칠 예정이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안전한 양질의 수돗물을 풍부하게 공급하기 위해 상수관로 및 상수도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확충해 군민들에게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천=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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