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34.4% 안희정 17.1% 안철수 12.6%

  • 정치/행정
  • 국회/정당

문재인 34.4% 안희정 17.1% 안철수 12.6%

  • 승인 2017-03-27 10:06
  • 신문게재 2017-03-28 4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文 소폭 하락 安, 안철수는 상승세
범보수 홍준표 9.5%, 김진태 5.0%
정당지지도 민주 선두 속 국민-한국 공동2위


문재인 전 민주당 소폭 하락세에도 차기 대권지지율 선두를 달렸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문 전 대표를 추격하고 있다.

범 보수진영에선 홍준표 경남지사가 가장 높게 나왔고 김진태 한국당 의원이 뒤를 이었다.

27일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20∼24일 실시한 여론조사(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지난주보다 2.2%p 떨어진 34.4%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문 전 대표 지지율 소폭 하락원인에 대해 대선주자간 네거티브가 격화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안 지사는 1.5%p 오른 17.1%p, 안 전 대표는 0.6%p 상승한 12.6%, 이재명 성남시장은 0.6%p 떨어진 10.2%로 각각 2~4위로 나타났다.

안 지사는 3주 연속 상승으로 문 전 대표와의 격차를 20%대(지난주 21.0%p)에서 10%대(이번주 17.3%p)로 좁혔다.

국민의당 호남 경선에서 2연승을 거둔 안 전 대표는 경기·인천과 TK, 20대와 30대 등에서 강세를 보이며 2주 연속 상승했다.

이 시장은 경쟁 후보로 지지층 일부 이탈로 따라 2주 동안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보수진영에선 홍 지사가 지난주보다 0.3%p 떨어졌지만, 9.5%로 보수진영 1위, 전체 5위를 수성했다.

김 의원은 한국당 지지층과 TK 지역에서 선전, 5.0%를 얻어 6위로 나타났다.

이어 정의당 심상정 대표 2.9% 7위,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과 국민의당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2%로 공동 8위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경우 1.0%로 10위로 나왔다.

정당 지지도에선 민주당이 0.4%포인트 오른 50.4%로 선두를 달렸다.

이어 국민의당과 한국당이 13.7%로 공동 2위, 정의당 5.2%, 바른정당 4.9%로 뒤를 이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5.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1.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2.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3.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여성기업인들의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