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경북.대구상생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태식 의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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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경북.대구상생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태식 의원 선임

  • 승인 2017-03-30 22:05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 위원장 구미출신 이태식 의원(왼쪽) 부위원장 경주출신 이진락 의원.(제공=경북도의회)<br />
▲ 위원장 구미출신 이태식 의원(왼쪽) 부위원장 경주출신 이진락 의원.(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는 30일 제29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구시와의 현안사항을 해결 하고 공동발전을 위한 경북.대구 상생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경북.대구상생발전 특별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 위원장에는 구미출신 이태식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경주출신 이진락 의원이 선임됐으며 박영서(문경), 윤성규(경산), 이수경(성주), 최태림(의성), 한혜련(영천) 의원이 각각 특위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북.대구상생발전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은 구성일로부터 제10대 의회 후반기가 끝나는 2018년 6월 30일까지다.

이태식 위원장(구미)은 “경북과 대구는 원래 한 뿌리이자, 하나의 경제권으로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간 소통 및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며,“특히,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대구도시철도 경산 연장, 도농 상생교류 협력사업 추진, 국책사업 유치 및 공동추진 등 주요 현안사항을 조율하고 공동발전을 위한 각종 프로젝트와 정책개발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이번에 구성된 상생특위가 경북?대구의 상생 및 미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충분히 해서 경북과 대구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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