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미래형 타이어로 ‘IDEA 디자인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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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미래형 타이어로 ‘IDEA 디자인상’ 영예

  • 승인 2017-06-07 14:57
  • 신문게재 2017-06-08 7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브론즈, 파이널리스트 수상 쾌거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혁신적인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로 ‘브론즈(Bronze)’와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미래 자동차 드라이빙 환경에 대한 공유와 혁신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 ‘플렉스업(Flexup)’으로 미래 드라이빙을 선도하는 도전 정신과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선사하며 브론즈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출품한 ‘시프트랙(Shiftrac)’은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하며 글로벌 탑 타이어(Top Tier) 기업으로서 미래 지향적 디자인 철학과 혁신적인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플렉스업과 시프트랙은 혁신적인 미래형 타이어 디자인을 발굴하는 한국타이어 디자인 이노베이션 2016을 통해 미국 신시네티 대학의 운송디자인 학과와 공동 연구로 탄생한 콘셉트 타이어다. 미래 메가시티에서 탈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실현하기 위해 설계됐다.

플렉스업은 복잡하고 좁은 도심 속 도로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계단, 과속 방지턱 등에서 분할된 트레드의 확장, 축소를 통해 쉽게 접근 및 이동이 가능한 미래형 1인용 이동수단으로 최고 속도 35km/h까지 도심 속 도로 환경에서 주행이 가능하다. 시프트랙은 메가시티에서 민첩하고 부드러운 드라이빙이 가능하게 하이퍼 어질리티(Hyper Agility)를 기반한 콘셉트 타이어로 스케이팅 원리를 이용해 강력한 코너링 주행과 빠른 차선변경이 가능하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15년 독일 포츠하임 대학과 공동 연구로 탄생한 부스트랙(Boostrac)과 ‘하이블레이드(Hyblade) 등 미래형 타이어 3종으로 IDEA 디자인 어워드 2015 본상과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2015’ 최우수상(Luminary), ‘iF 디자인 어워드 2016‘ 골드 수상 등 디자인 이노베이션을 통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을 연이어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서승화 대표는 “앞으로 디자인 이노베이션을 비롯한 프로젝트로 미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에 적용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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