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주민참여형 진잠건강나눔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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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주민참여형 진잠건강나눔센터 개소

  • 승인 2017-06-08 15:55
  • 신문게재 2017-06-09 21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통합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대전 유성구는 8일 오전 진잠로 140번길 56(옛 진잠보건지소)에 신축한 주민참여형 진잠건강나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한 이번 건강나눔센터는 지역밀착형 건강증진 시설로 센터에는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동아리 활성화 지원 등 통합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성질환과 대사증후군 조기발견을 위한 기초건강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및 체성분 분석, 건강 상담, 의료기관 연계 지원과 주민 주도 건강동아리, 건강리더 양성,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 신체활동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강좌도 운영된다.

나눔센터는 연면적 647.37㎡에 지하1층 지상4층 건물로 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됐다.

1층은 상담실과 주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며, 2층은 다목적실, 3층은 지역주민이 건강모임을 할 수 있는 동아리실과 조리실, 4층은 사무실과 농민상담소로 구성됐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진잠건강나눔센터는 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과 소통의 중심이 되는 주민참여형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h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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