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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 대산읍 환경정화 활동 모습 |
해안가 쓰레기 수거시 문제점으로, 대량으로 발생한 해안가 쓰레기에 대해서는 작은 배로는 운반이 어렵기 때문에 대산해양수산청, 해양환경관리공단의 협조가 있어야 운반 가능한 실정이다.
하지만, 각 기관마다 내부 일정·행사 등으로 인해 원활한 일정 조정이 어려워 쓰레기를 제때 운반하지 못해하면서, 이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는가 하면, 여름철 부패에 따른 환경오염 우려가 있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따라 향후 계획은 황금산 해안가 주변에 쓰레기투기 금지안내판 및 양심거울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도모하고, 관련부서(자원순환과, 해양수산과, 산림공원과), 유관기관(대산해양수산청, 해양환경관리공단),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 및 깨끗한 관광지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관광지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대해 한옥희 대산읍장은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면서, 해안가를 따라 쓰레기가 발생되고 있는가 하면, 해안가에 밀려온 해양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유관기관과 협조해 깨끗한 관광 명소의 명성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대산읍사무소를 비롯한 유관기관에서 관심을 갖고, 주기적으로 깨끗한 지역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지만, 역부족으로 관광객 스스로가 먼저 쓰레기 안버리기,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 가기 등 성숙된 시민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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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