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ㆍ논산ㆍ세종 파출소 치안서비스 ‘최고’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천안ㆍ논산ㆍ세종 파출소 치안서비스 ‘최고’

  • 승인 2017-07-31 10:47
  • 신문게재 2017-08-01 20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 논산경찰서 논산지구대가 지난 28일 베스트 경찰관서로 선정됐다./충남경찰청 제공.
▲ 논산경찰서 논산지구대가 지난 28일 베스트 경찰관서로 선정됐다./충남경찰청 제공.
범인 조기 검거, 범죄 감소 등 성과

유흥업주와 간담회, 차적조회 8만 건, 온라인학습 등 이색 치안활동 인정




천안서북경찰서 두정지구대와 논산경찰서 논산지구대, 세종경찰서 한솔파출소가 ‘2017년 상반기 충청권 베스트 지역관서’로 선정됐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김재원 충남지방경찰청장은 지난 28일 집무실에서 이 세 지역 지구대ㆍ파출소 관계자들에게 베스트 지역관서 인증패와 우수 순찰요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정민 두정지구대 순경은 지난 21일 천안 서북구에서 발생한 강도상해사건의 범인을 조기 검거하는데 공을 세워 포상을 받았다.

두정지구대는 베스트관서 1급지 충남ㆍ세종권 1위를 차지했다. 112현장검거지수 1급지 2위와 유흥가 업주와의 간담회를 통한 주취폭력 예방활동, 회신용 순찰카드를 활용한 주민의견 수렴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논산지구대는 2ㆍ3급지 중 1위에 올랐다. 지역경찰 현장조치 우수활동 2위, 절도사건 10% 감소 목표관리제 시행, 차적조회 생활화를 통한 수배자 47명 검거 등의 실적을 올렸다. 올 상반기 8만 2108건의 차적조회를 했다.

한솔파출소는 지역경찰 전문성 향상을 위한 온라인학습 2위, 자전거 순찰대 조직ㆍ운영, 주민친화적 치안활동을 인정받았다. 2015년 발대한 자전거순찰대는 262명이 활동 중이다.

김 청장은 우수관서 관계자들에게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일선 경찰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도민에게 편안함을 주는 경찰활동을 통해 당당한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천안=김경동ㆍ세종=박병주ㆍ논산=유희성 기자jdyhs@

▲ 세종경찰서 한솔파출소가 지난 28일 베스트 경찰관서로 선정됐다./충남경찰청 제공.
▲ 세종경찰서 한솔파출소가 지난 28일 베스트 경찰관서로 선정됐다./충남경찰청 제공.
▲ 천안서북경찰서 두정지구대가 지난 28일 베스트 경찰관서로 선정됐다./충남경찰청 제공.
▲ 천안서북경찰서 두정지구대가 지난 28일 베스트 경찰관서로 선정됐다./충남경찰청 제공.
▲ 이정민 천안서북경찰서 두정지구대 순경이 지난 28일 김재원 충남경찰청장과 포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충남경찰청 제공.
▲ 이정민 천안서북경찰서 두정지구대 순경이 지난 28일 김재원 충남경찰청장과 포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충남경찰청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5.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1.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2.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3.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