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수 병무청장은 10일 경상북도 칠곡군에 소재한 병역지정업체 ㈜모바인텍1)을 방문해 복무 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 청장은 평소 집행된 정책의 성공여부 판단 및 국민에게 유익한 새로운 병무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평소 신념에 따라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에 병역지정업체를 방문하게 된 것은 주 병역이행 연령대인 20세~29세까지의 실업률이 10.6%2)에 이를 정도로 청년 실업이 심각한 현실에서 병무행정을 맡고 있는 수장으로서 병역의 이행과 동시에 국가산업 발전의 역군으로 일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병무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기 청장은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산업기능요원 여러분의 땀방울은 국가산업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밀알이다.”며 ”산업기능요원 복무 경험이 미래 기술명장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병역이행자로서의 본분을 잊지 말고 늘 성실하게 복무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병역지정업체에 대해서는 “여건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산업기능요원을 지원하겠다. 산업기능요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최성룡 기자 chal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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