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발로 뛰는’ 현장 행정…민선 8기 핵심사업 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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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발로 뛰는’ 현장 행정…민선 8기 핵심사업 완성도 높인다

‘현장 중심 안전소통’ 3단계 추진, 이응우 시장 주요 사업장 7개소 직접 점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달성, 정책 신뢰도 입증

  • 승인 2026-04-17 12:3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계룡시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이응우 시장 주재로 관내 주요 사업 현장 7개소를 방문하는 ‘안전소통 3단계’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이 시장은 주차타워와 환승센터 등 기반 시설의 공정 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시는 공약 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여갈 방침입니다.

[사진1] 민선 8기 주요사업 현장점검…안전소통 3단계 추진-1
이응우 계룡시장은 16일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현장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안전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소통’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사업 현장 7개소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안전소통 3단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2] 민선 8기 주요사업 현장점검…안전소통 3단계 추진-2
이응우 계룡시장은 16일 엄사지구 수돗물 정밀 여과장치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장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안전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해빙기 시설 점검과 4월 초 산불 취약지 점검에 이은 세 번째 단계로, 민선 8기 핵심 사업들의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첫날인 16일, 이 시장은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엄사지구 수돗물 정밀 여과장치 설치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두마-연산 국도대체 우회도로 ▲계룡역 환승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이 시장은 특히 주차난 해소와 교통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타워 및 환승센터 조성 현장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철저한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튿날인 17일에는 ▲생활자원 회수센터와 ▲대체 소각시설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는 인구 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방안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 현황을 집중 점검했으며,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확충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조했다.

[사진3] 민선 8기 주요사업 현장점검…안전소통 3단계 추진-3
이응우 계룡시장은 16일 엄사지구 수돗물 정밀 여과장치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장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안전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의 이러한 현장 중심 행정은 가시적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계룡시는 공약사업 추진율 92%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공약이행 완료율은 77%로 전국 평균(70.42%)을 크게 상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약속을 지키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방침이다.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시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사진4] 민선 8기 주요사업 현장점검…안전소통 3단계 추진-4
이응우 계룡시장은 16일 두마-연산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현장을 방문해 추진현장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안전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이응우 계룡시장은 “민선 8기 사업의 성패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신으로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며 “4월 말까지 추가 현장점검을 지속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정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룡시는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단계별 안전점검을 상시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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