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하나로내과의원,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5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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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나로내과의원,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5천만원 기부

연말을 맞아 지역 의료계 훈훈…
신재규 원장 "우수한 의료인력을 양성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 승인 2017-11-22 15:04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하나로내과의원_발전기금전달식(신재규원장,_송민호원장)
하나로내과의원 발전기금 전달식(왼쪽부터 신재규 원장, 송민호 원장)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 있는 하나로내과의원이 연말을 맞아 병원 발전기금을 기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의료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충남대병원은 하나로내과의원(원장 서지원·신재규·장준·백종태·신승훈·안영용)에서 병원 발전기금(내과계열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신재규 원장은 "그동안 의료기부에 대해 가지고 있던 마음을 저희 병원 원장님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면서 "충남대병원이 우수한 의료인력을 양성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후원의 뜻을 전했다.

이에 송민호 충남대병원장은 "여러 원장님들이 모아주신 온정에 감사드린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인력 양성을 통해 후원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중히 기금을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의 중심에 있는 하나로내과의원은 호흡기내과, 신장내과,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등 특화된 각각의 원장들이 전문화된 진료를 통해 지역 환자들을 돕고 있으며, 유기적인 협동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강좌, 무료검진, 나눔축제 등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나로내과의원은 내과질환 진료와 건강검진 전문병원으로 지난해 다문화 가정을 위해 대덕구에 생활용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하나로내과의원 신재규 원장은 현재 제10대 대전시의사회에서 총무이사를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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