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난독증 지원사업 발전방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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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난독증 지원사업 발전방향 간담회 개최

  • 승인 2018-09-10 16:51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08 180907안양상담소 보도자료 사진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경기도 난독증 지원사업 발전방향 간담회 개최 모습.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조광희(안양, 5)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3시 (사)우리다솜 김은희 박사, 안양 동안청소년수련관 이석구관장과 함께 경기도 난독증 지원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간담회을 가졌다.

김은희 박사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난독증 지원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경기도에 취약계층 학생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보육원)의 초.중생들 대상으로 자기보고형 난독증 선별검사 한 결과 전체 2008명 중 45%(625명)가 위험군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심화검사가 필요한 난독증 고위험군은 27%(383명)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급증하고 있는 다문화 학생들에게서도 환경에 의한 후천적 난독증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단순히 학습부진으로 분류되어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어 체계적인 난독증 지원센터 설치 운영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조광희 의원은 "난독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위한 관계자교육이 필요하며 한 명이라도 난독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지역 거점 지원센터가 그 아이들이 학습에 뒤처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공교육의 역할이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수원=이기환 기자 ghl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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