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맞춤형 청년인턴 20명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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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맞춤형 청년인턴 20명 선발한다

내달 10일까지 미취업 청년대상 모집

  • 승인 2018-09-27 07:1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는 오는 10월 10일까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년인턴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해 오고 있는'맞춤형 청년인턴제'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단념을 예방하고 다양한 직무능력 배양과 사회생활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간으로의 취업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청년인턴 채용분야는 복지상담사,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홍보 콘텐츠 제작, 청년창업 지원사업 운영 지원 등 총16개 분야로 지난해보다 다양해졌다.

모집대상은 신청일 현재 시에 주소를 둔 만18세(2000년 생) 이상 39세(1979년생) 이하의 청년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당진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해 내달 10일가지 당진청년센터 나래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인턴 참여자는 내달 26일부터 최대 8개월 간 관련 부서에서 다양한 직무경험을 쌓게 되며 근무기간 동안에는 진로상담과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취업지원도 함께 이뤄지고 전공 등 적성과 연계한 분야별 민간 기업에서의 근무기회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인턴제가 청년들의 진로결정과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ㅅ길바란다"며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청년들이 구직단념을 극복하고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 인턴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과 당진청년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시청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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