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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아현 글래머여신 등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현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군살하나없는 볼륨감 넘치는 자태로 우아한 고혹적인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국적인 마스크에 세련민 넘치는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인 이아현은 지난 1994년 SBS 어린이 프로그램 '세계로 싱싱싱'의 진행을 맡으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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