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써치엠 박규태 대표, '2018 한국광고대회'서 문체부장관 표창

  • 경제/과학
  • 기업/CEO

주식회사 써치엠 박규태 대표, '2018 한국광고대회'서 문체부장관 표창

  • 승인 2018-11-29 14:44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주식회사 써치엠의 박규태 대표가 그간 온라인 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한국광고대회’에서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광고대회는 매년 한국광고협회가 주최하고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 등 광고산업을 이끌어가는 광고인들이 모이는 행사다. 또한 정부는 '광고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하고 광고산업 발전에 공헌한 광고인들을 격려하고자 1992년부터 매년 광고인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네이버 검색광고/지역광고 사업팀 출신의 써치엠 박규태 대표는 네이버 검색광고의 황금기를 만든 일등공신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네이버 검색광고 대행사 영업정책을 최초로 수립하고 총괄했으며, CPC 과금체계를 적용한 ‘클릭초이스’ 상품을 도입했다. 또 부정클릭 방지 정책을 주도하고, 사이트 내 광고주센터를 개편하여 검색광고 효율을 높이는 한편 광고주의 광고 진행 편의성을 증대시키기도 했다. 오프라인 광고주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온라인을 통한 광고주 교육 사이트를 운영하여 온라인 검색광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특히 박 대표는 2004년 네이버 지역사업팀에서 최초로 지도와 검색을 연계한 ‘지역프리미엄, 지도가이드’ 상품을 내놔 오프라인 마케팅에 의존했던 지역 중소자영업자들의 온라인 영업 활성화에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외에도 2015년부터 디지털마케팅협회 2기 집행부로서 네이버 공식대행사 비상대책위 집행부 위원으로 대행사 권익 신장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2015년부터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연간 50건 이상의 분쟁조정문제를 해결하는 등 시장질서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선량한 광고주의 피해는 줄이고, 대행사의 역할은 엄격히 강조하며, 매체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은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것.

 

한편 ㈜써치엠은 다수의 특허출원으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2016년 4월 모바일 배너광고의 광고효과 증대와 사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배너광고 내에 검색창을 삽입하는 ‘배너광고 방법 및 그 장치’ 특허 출원, 2016년 10월 쇼핑 검색결과의 랭킹 로직 개선을 위해 사용자 선호도에 따른 가중치 설정으로 상품을 정렬하는 기술을 반영한 ‘상품제공 방법 및 시스템’ 특허 출원, 2018년 7월 능동적 광고소비자[Active ADsumer(AD+consumer)] 개념을 개발하여 광고 수익구조에서 광고소비자의 정당한 분배모델을 BM으로 정립한 ‘사용자 맞춤형 광고제공 시스템 및 그의 제공 방법’ 특허 출원 등이 대표 사례다.

 

또한 온라인 광고대행사 시장에서 청년실업, 여성차별 문제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 기업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써치엠은 서울형 강소기업선정(2017.06), 청년친화강소기업(2017.12), 가족친화기업(2018.07. 평가완료) 인증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20명, 2018년 상반기에만 12명의 신규 채용하는 등 적극적인 신규 채용에 나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인증하는 ‘하이서울브랜드기업’으로 선정되어 온라인광고 대행사의 위상을 높이고, 박 대표가 직접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 마케팅분과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매월 협회 소속 2~3개사의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장우 유세 첫 날 날선 시정 비판! 노잼도시 만든 무능 VS 방사청 당겨온 유능(영상)
  2. [대전노동청 Q&A] 육아기 10시 출근제
  3. 대전 보문고 출신 정청래 '허태정 당선 비법? 딱 하나만 알려줄게!(영상)
  4. 6·3지선 필승 향한 공식선거운동 막 올라… 충남교육감 후보 4인, 12일간 혈전 돌입
  5. [충남도민과의 약속, 후보 공약 비교] 15개 시·군 공약, 박수현 '균형' vs 김태흠 '6대 권역'
  1. 허태정, 구호만 있는 시장 VS 시민을 섬기는 시장! 이장우 시정 확실히 심판할 것
  2. 박수현·김태흠,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 운동 돌입
  3.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④'] 투표용지 인쇄 점검
  4. 한남대 고교 연계 대입평가 S등급… 대전권 대학 희비
  5. 큰절, 태권무, 1000인 선언… 대전교육감 선거 첫날부터 총력전

헤드라인 뉴스


"충남에 살면 예우수당 없어"… 5·18 유공자 지원 ‘천차만별’

"충남에 살면 예우수당 없어"… 5·18 유공자 지원 ‘천차만별’

최근 5·18 민주화운동 역사 인식 제고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5·18 민주 유공자 예우를 위한 지원조차 지역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도별로 재정 여건에 따라 5·18 유공자에 대한 보훈수당 지원 여부와 액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5·18 유공자를 보훈수당 지원 대상에 포함한 반면, 충남도는 시군 차원에서만 지원 중이며 지역마다 지급 규정이 없거나 각기 다른 실정이다. 법적으로 보훈수당 지급 체계와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고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인 합의로 총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합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 경영계는 반도체 호황이라는 특수성을 노동계 전반의 기준으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실적이 부진한 사업부에도 성과급이 지급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21일 공개된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상징 (K팝) 공연장이 필요하다"며 5만석 이상 규모 공연장의 추진을 거듭 지시한 가운데 지방선거에 나선 충청권 후보들도 관련 공약을 내놓아 주목을 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취임 1주년 국정성과'를 보고 받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K팝 공연장 확보는 어떻게 되고 있나. 대규모 공연장을 새로 지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5만석 규모의 공연장이 몇개 필요하다면서 현재 2~3만석 규모로 짓고 있는 공연장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체부가 공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